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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즐거운학교 학교알리미 가정통신문 - 함덕교육 제 2019-225호 언어폭력예방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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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 작성자김대연
  • 작성일2019-11-27
  • 조회수60

제목함덕교육 제 2019-225호 언어폭력예방 가정통신문


언어폭력 예방

학부모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드릴 말씀은 학교폭력의 유형 중 학생간의 언어폭력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학생들은 욕설과 무심코 생각 없이 던진 말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여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언어폭력이란?>

위협적이고도 저속한 말이나 욕설 따위를 함부로 하여 상대방에게 두려움이나 불쾌감을 주는 일. 특히 신체적인 약점을 지적하며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주는 일, 성적수치심을 자극하는 일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도록 하는 말장난 등이 모두 언어폭력에 해당한다.


언어의 폭력적 내용

욕설하기, 위협하기, 협박하기, 저주·험담하기, 비웃기(희롱, 조롱), 이상한 소문내기, 약점 건드리며 놀리기, 싫어하는 별명 부르기, 흉내 내면서 놀리기, 신체 외모 놀리기, 옷차림 비웃기, 빈정거리기, 면박이나 핀잔주기, 욕이나 비난의 문자 보내기 등


언어폭력의 영향

대인관계가 나빠집니다. 타인에게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줍니다.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키워 갑니다.

생활에 습관화되면 자신의 인격을 훼손하고 정서 장애를 유발합니다.


언어폭력의 징후 점검사항

<친구나 가족(형제·자매)과 대화(전화)할 때>

욕설을 자주 한다. 빈정거리거나 면박을 준다.

별명을 사용한다. 욕설이나 비난의 문자를 보낸다.


유소년기에 욕설을 하는 이유

강하게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래끼리의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습관화되면 기분이 좋아도 욕을 하게 됩니다.

화가 난 상황에서 당장 분을 삭이기 위해 내뱉는 분풀이로 욕을 합니다.


언어폭력 대처 방법

고운 언어 사용, 부모님 모범을 보여 주세요.

부모님의 언어, 자녀 언어생활의 거울입니다.

자녀 말에 상처 주는 말은 삼가 주세요!

더 많이 경청하고 더 적게 말하세요!

따뜻한 말도 많이 해 주세요!


부모님이 무조건 야단을 친다고 해서 욕하는 습관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가정에서의 대화도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욕을 자주 듣고 하다보면 도를 넘어서 습관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좋은 언어를 모방할 수 있도록, 고운 언어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자꾸 고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가정에서는 이렇게 실천해 주세요.

너는 왜 이 모양이니?” 보다는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자녀에게 말해 주세요.

가정에서 칭찬과 격려의 말을 듣고 성장하는 학생들이 보다 긍정적인 인간관계와 자존감을 갖고 생활합니다. 자녀들이 부모님께 듣고 싶어 하는 말과 듣기 싫어하는 말들을 참고하셔서, 가정 내에서의 언어습관을 진단하고 자녀와 건전한 대화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 한마디가 자녀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미래를 바꿉니다.


2019. 11. 28.



함 덕 초 등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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